Work : 2004.SAMSUNG DTV

2004년 한 해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인거 같다.
삼성전자가 래미안 아파트에 시범적으로 디지털 IP TV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만든 서비스 사이트.. 다른 팀에서 제작 시안을 제작을 진행했었는데 한 달 동안 컨펌이 되지 않는다고 넘어온 작업. 전무보고 일주일도 남겨놓지 않고 넘어온 작업이라 생각할 시간이 정말 없었다. 난 이때부터 그랬는듯.. 주어진 시간의 7할을 생각하는데 쓴다..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.. 여튼 그쪽에서 요구한 디지털 TV의 느낌을 살려 깊이 감이 있는 Z값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으로 메인을 구성했고 결과는 전무 보고 때 기립 박수 받으며 통과. 밤샌 보람이 있었고 문제는 풀면 풀수록 재미있구나를 알게해준 작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