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사고라는 중고생 참고서, 문제집 등을 만드는 곳. 리뉴얼 했던 작업
이것도 오래된 작업이다. 참 구체적인 이미지로 작업했던 것이라 기억에 남는다.
지금 보면 메타포 자체가 촌스럽다고 할 수 있다. 어찌나 직관적인지… 물론 직관적인 메타포를 클라이언트가 원했다. 그때는 어찌나 타협하는게 힘들던지 다른 간접적인 것으로 표현하고 싶었다. 지금 생각해보면 그시절엔 내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. 제작을 하면서 칼출근 칼퇴근을 했다. 늘 제안만 하던 내가 제작을 할때는 쉬는 것이었다.
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는 대신 작은 것에 재미를 줄려고 아이콘도 직접 3D로 만들고 했던 기억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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