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vie : Blind Side

블라인드 사이드…
빅 마이크. 영화를 보고 나면 잊을 수 없는 이름. 이 영화로 산드라 블록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. 개인적인 견해로는 정말 자연스러웠다. 어깨 힘을 뺀 투수처럼…
난 이런 스토리를 좋아한다. 거기다 이 영화는 실화이기까지 하고…정말 가슴이 따뜻해진다. 어릴적부터 알지도 못하는 단체에 기부하는 것 보다 고아원 같은 곳에 찾아가 재능은 있지만 여건이 안되는 아이에게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. 사람을 키우는 것..그래서 다음 세대가 건강해지는 것. 그것만큼 값지고 보람된 일이 또 있을까…

아직까지 아름다운 세상이다.